역사 능력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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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2018년부터 정부 지정 국가 기념일로 기념되고 있다.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은 일본군 ‘위안부’ 관련된 범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비판·검증을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모의법정이 개최되었다. 2000년 여성 법정에서 기소한 나라가 아닌 것은?
대한민국과 타이완, 중국, 필리핀 등 ‘위안부’ 피해를 당한 아시아 지역의 피해자 및 활동가, 시민들이 국경을 넘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모색을 위해 조직한 국제연대회의로 1992년 8월부터 개최되기 시작하여 2000년 여성 국제 법정 개최 등을 통해 국제 인권운동과 여성운동에 주요한 역할을 한 곳은?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참상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일자는 1991년 8월 14일이다.)
(1992년 12월 25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3명과 근로정신대 피해자 7명 등 총 10명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으로 일명 ‘관부재판’ 이라 한다.)
(8월 14일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이 2017년 11월 24일(금)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어 2018년부터 매년 8월 14일은 국가적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기념되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린 수요시위는 1992년 1월 8일부터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진상 규명과 법적 책임 이행 등 문제해결, 그리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매주 수요일 낮12시에 열리고 있다.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이하 '2000년 법정') 에서는 동티모르,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네덜란드,남북한(공동제출), 중국, 필리핀, 대만 지역의 검사단이 기소 또는 공동기소장을 제출하였다.)
(아카이브814(www.archive814.or.kr)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아카이브이다.)
(2024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의 공식슬로건인 “함께 쌓은 인권과 평화의 가치, 희망의 나래짓으로” 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분들이 어려움을 딛고 인권 평화 운동가로서 남기신 발자취가 오늘날 미래세대 속에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더 큰 희망의 나래짓이 되어 나아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림이 차곡차곡 캠페인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을 기억하며 인권과 평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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