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와 연대로 되찾은 빛 평화를 밝히다.
  • 기림의 날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사실을 처음으로 공개증언한 역사적인 날로,
    일본군‘위안부’문제를 국내외로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여 이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주 제
    용기와 연대로 되찾은 빛 평화를 밝히다
    일 시
    2025년 8월 14일 (목) 오전 10시
    장 소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
    주 최
    여성가족부